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벤틀리 with 펭수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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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슈도르에서 윌리엄과 벤틀리가 펜스를 만난 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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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가 나오는 장면을 포착해! 저는 본방사수를 하고 이 스토리를 했습니다.ᄒᄒ 동네 썰매장에 도착한 윌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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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괜찮아, 눈을 흘기던 윌리엄과 아버지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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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염둥이 벤틀리는 눈... 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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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보고 싶었는데 싸늘한 탓에 우울해 있던 윌리엄이랑 갑자기 아빠 샘이 저기 펜스 할 수 있잖아! 하는 스토리에 바라보는 벤틀리도 같은 곳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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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イソ~ 펜스 등장입니다 펜스가 윌리엄과 벤틀리를 보러 와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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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가 엣치송을 시작하면서 신이나 춤을 추는 데 나쁘지 않고 놀란 윌리엄의 미소도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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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몸, 자이언트 펜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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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내려와서, 가운데를 잡지못하고 돌아다녀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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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도 벤틀리는 둘 다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벤틀리는 아기라서 그런지 펜스를 보고 초조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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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 하려고 눈싸움 중인데 자꾸 윌리엄의 눈알이 더 커서 펜스 만족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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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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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가 무서워해서 준비한 선물을 과일을 나눠주는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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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펜스 모자였는데 벤틀리 씨는 싫다고 했고 윌리엄은 모자를 귀엽게 쓰고 바이러스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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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과 벤틀리를 만나 나쁘지 않게 연결고리가 되어 준 것은 바로 투잡을 달리고 있는 이 카메라 감독 덕분이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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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는 카메라 감독을 붙잡아 "배신자"라고 불을 켜고 덜컹!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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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단 한번이라고 하면서 엄마가 좋다 아빠가 좋다처럼 KBS사장 양승동 VSEBS사장 김명준을 물었는데 카메라 감독은 양승동을 외쳤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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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눈썰매 정상에 오르려는 윌리엄과 펜스 윌리엄이 먼저 도착하고 펜스는 이제 겨우 올라가자! 미끄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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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같이 굴러서 즐기면서 재밌게 노는 모습이 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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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이 눕는다면서 펜스의 배에 살짝 기대었는데 정말 귀여운 한 장면이었어요. 펜스 캘린더, 펜스 에어팟 케이스도 구경해 주세요.~~​ https://coupa.ng/bmq6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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