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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영화, 시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22:35

    영화 미드웨이 전쟁영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연 이야기에 남편이 내 마음에 드는 영화를 봐주어서 보답하는 의미로 본 영화. 사실 시작하면 잠시도 잘 낯설었는데 시작한다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까지 한눈도 팔지 않고 보았던 영화다.무엇보다 마음에 든 것은 미드웨이우에 과인 온 인물들이 살아서 (전부는 아니지만) 그 후의 이 이야기까지 편집해 줘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나는 영화를 볼 때 주인공(조연까지 포함) 모두 살아남는 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저팬이 모든 면에서 우세했지만 정보면에서 미군이 우세해 승리한 미드웨이 해전. 영화를 보면서 명량해전이 떠오르는 것은 과인뿐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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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에도 관심이 없고 역사에도 관심이 없는데 영화는 재미있게 보았다. 연예기에 <백두산>을 보고, 본인 이름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고 생각했는데, <미드웨이>를 보고, 본인에 CG의 차이는 본인이긴 합니다.연초부터 쌓일 일이 뭐가 많은지 가슴 속에서 터지는 게 왠지 후련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었다.​ 영화를 볼 때 이야기를 알고 봐야 한다 한 명이지만 역사가 소스와 미드웨이는 편하게 보았다.​의 미드웨이는 등장 인물이 많고 긴 러닝위(136분)에도 불구하고 전개가 빠르고 등장 인물을 구분하기 어렵다.그들은 모두 외국인이고 또 미군이기 때문에 옷도 모두 똑같다. (따라서 한번 더 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두번 보면 인물을 좀 더 구분해서 집중해서 볼 수 있을 것 같고. 그리고 또 하본인.이 영화 <미드웨이> Japan에서도 상영된 본인? Japan이 처참하게 무너져 왠지 속이 시원하다.특히 유아국자가 아니라 그들이 저지른 만행이 있으니 말이다.미드웨이호를 보면, Japan 본토를 공격한 둘리틀 마루가 본인이 온다.사전에 미국과 China가 합의하여 China가 최종 착륙 지점이 되었고, 실제 둘리틀이 그곳에 도착했다.​ 그 사실을 없는 Japan이 China의 25만명을 죽였다는 이야기도 본인 온다.전쟁영화에 아름다운 영상미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좀 그렇지만 다른 전쟁영화처럼 잔인하고 끔찍한 장면이 아니라 늘 그랬듯이 바다에서 항공모함에서 펑 터지는 폭탄이 불꽃처럼 아름다웠다.좀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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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 일 36분인 5세 관람가 20일 9. 것 2.3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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