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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노트 #일일 폐암과 갑상선암을 겪고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16:28

    오랜만에 열어 본다"아빠 노트".오우거의 매일 아버지가 2번째의 감마 나이프 방사선 수술을 받기 때문에 입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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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금요일 보스턴에서 베이징에 도착한 후 호텔로 돌아오자 동상에게 전화가 왔다.오늘 아버지는 2-3개월 만에 순환기 내과 분과 호흡기 내과 분과, 신경 외과 3곳의 외래를 본 날이었다.오랜만의 정기검진과 소견을 듣기 위해 병원을 찾은 것이다.가족들로부터 별다른 스토리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정기검진도 잘 될 줄 알았는데 통화를 한다는 동상의 스토리에 무슨 일이 생겼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아버지는 폐암과 갑상샘암을 각각 원전암에서 발견한 뒤 폐암 환자들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원격 전이 체크를 위해 MRI 검사(머리)를 했다."당시 뇌에서 아주 작은 병변하과인을 발견했고, 서울대병원에서는 '지켜보자'는 생각을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당장 감마과인프 수술을 하자는 생각을 밝혔습니다.1개월 이상 서울대 병원과 삼성 서울 병원을 간다, 오면서 검사, 진단을 받은 아버지와 가족에게 폐 암 수술이 서울 대학 병원보다 조금 빨리 받은 것과 감마 동전 입실 수술을 한다는 생각 모드가 삼성 서울 병원에서 최종 폐 암 수술을 받기로 한 이유가 됐다.​ 2018년 9월 10일 삼성 서울 병원 신경 외과 감마 과인 입실 수술을 받았다.오늘 MRI검사도 하고 다음의 2018년 12월 25일 2019년 7월 3일 이처럼 추적 검사를 계속하고 있었다.감마과 임프 수술을 받은 장소의 사이즈는 줄어들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었다. ​ 그런데 알고 이 12월 검진 때 아주 작은 뵨하 정 있고, 아마도 교수는 부모님께 이 사실을 고지하고 있앙앗옷 나보다.사실상 나이 든 부모가 매번 검진 때마다 의무 기록 사본을 받기도 어렵고 그 사본을 받고 그때 그때 검진 결과를 보는 것도 쉽지 않은 사실이었다.그래서 아마.. 그 사실을 안다고 해도 지금 당장 수술을 하기보다는 경과를 지켜보자고 했을 것이다.​ 처음으로 스토리를 듣고는 해외의 처소로 함께 병원에 매번 갈 수 없는 내 상황이 장난스럽게 아쉬웠지만, 이 4월과 6월 아버지가 신 그와잉게 어머니와 그 때문에 봇붕들과 여행을 다녀온 것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다른 폐암 환자분들처럼 여러 병화천이 함께 발견되고 거과인 크기가 큰 병화천이 발견되어 그보다 더 심하게 감마코인프 수술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었지만 아버지가 점점 호전되는 것을 보고 안심하던 가족에게는 큰 충격이었다.아버지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더 당황스럽고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잘모르겠지만 폐암, 갑상선암보다 뇌에 병화천이 있는것을 더 힘들어했던것 같다.​ 감마 과인 입실의 방사선 수술은 1박 2일 만 입원하면 되는 수술이었다.언제 수술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moning 일찍부터 프렘니다(정위틀) 고정하지만, 이 과정이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다."무게도 무거운가(아버지 경험담) (조금만 움직이면 고정된 부위에 상처가 과인서 (아버지 경험담) (아버지 경험담) (더 오래 낫지 않는다) 이번 여름은 며칠이고 머리도 감을 수 없고, 제대로 감을 수 없는 아빠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걱정이었다.그래도 늘 그랬듯이 이정도로 잘됐다..하는 마음으로 멀리서 과인의 아버지의 수술이 잘 되길 빌어본다.​​​


    아버지 수술 및 검사에 대한 짧은 기록 ​ 20하나 8년 9월 하나 0일, 신경 외과 수술(감마 나쁘지 않고 라이프)20하나 8년 9월 하나 0일 MRI검사(머리)20하나 8년 하나 0월 4일 가슴 수술(폐 암)20하나 8년 하나 2월 25일 MRI검사(머리)20하나 9년 한월 하나 4일, 외과 수술(갑상선 암)20하나 9년 7월 3일 MRI검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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